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 (문단 편집) === 무릎팍도사 종영 후 === 2011년 10월 12일 이후로 무릎팍도사가 잠정 종영되어 라디오 스타가 황금어장 단독 코너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 때 멤버들의 반응은 '''"방송 시간이 늘어났는데 기뻐할 수가 없네요."''' 이 때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묘한 문장. 2012년 2월 1일. 개식스 2편이 끝나고 나서 외국인 스타 편이 딱 '''1분 7초''' 나갔다. 규현이가 "함부로 자리 비우면 자리가 확확 바뀐다"라고 불평하고 유세윤이 "너 없을 때 많이 웃고 많이 울었다"라면서 웃는 내용만 나오고 끝. 개식스 2편 엔딩에서 유세윤의 속풀이송이 나갔고 끝날 시간도 다 됐기 때문에 끝난 줄 알고 채널을 돌린 사람은 이 장면을 못 봤을 것이다. 속풀이송도 다 들어주는 진정한 팬들을 위한 한 컷이 아니었을까. 외국인 스타 특집의 본편이 약간 어색하게 시작한 것은 오프닝을 이전 편에서 틀어줬기 때문이다. 2012년 후반기 무릎팍도사가 목요일에 배정됨에 따라 단독 코너로 다시금 입지가 확정되었다.[* 그 뒤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부진으로 다시 종영되었다.] 단독 편성되고 얼마간은 30분은 토크하고 나머지는 노래방으로 옮겨 출연자들의 노래를 듣는 구성으로 진행됐지만 얼마 안 가 내리고 지금처럼 한 시간 내내 토크만 한다. 가끔 간이무대에서 노래도 한다. 독립편성 초기엔 9~10%대를 유지하다가 전 [[드라마#s-2]] [[해를 품은 달|해품달]] 직후 방영 효과까지 봤을 때는 15%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공교롭게도 김구라 하차+해품달 종영 시점이 거의 일치. 이후 9~10%대를 유지하다가 급기야 짝 여자연예인 특집 때는 시청률 역전이 되기도 했으나 대체로 6~8%대를 유지하며 그래도 [[짝(SBS)|짝]]에게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역시 김구라의 부재를 1순위에 꼽았지만 김국진 윤종신 유세윤 규현 4인 체제 시절이 오히려 평균적으로 시청률이 더 상승을 했다. 2013년 중반 이후 실망과 비판의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시청률은 게스트가 좋을 때는 1위를 찍기도 하지만 전성기에 비하면 여전히 떨어지는 수준인 데다가[* 무엇보다 라디오 스타는 시청률이 게스트의 유명도와 팬덤보다는 프로그램 본연의 힘으로 가던 방송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라디오 스타만의 '''초심이자 원동력'''이 사라진 점이다. 게스트를 불러놓고 서로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자기들끼리 디스를 날리던 과거와는 달리 이젠 그냥 평범한 토크쇼처럼 전락했다는 것. 거기에 기존 작가진이 물러나고 세바퀴를 담당하던 전영호PD와 작가들이 들어오면서 이러한 모습은 더욱 더 강화되었다. 예전에는 '''작가의 조사에 따르면'''의 질문이 많았지만 개편 후로는 '''사전 인터뷰에 따르면'''의 대본이 주가 되었다. [[박재범]], [[이현도]] 등 단독으로도 1회분 가능한 물어뜯을 거리가 정말 많은 게스트를 불러놓고 컨셉과는 전혀 다른 주제로 토크를 하는 등 골수팬들이 봤으면 뒤집어질 요소들이 많아 이래저래 비판이 터져나왔다.[* 이후 썰전에서 이현도 편에 대해 김구라의 언급이 있었는데, 병역비리와 싸이월드 욕설에 대한 질문이 있긴 했으나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끝나고 해서 편집되었다고 한다.] 게스트의 조합에 관계없이 작가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박재범]]을 여러 번 끼워넣는 것 또한 분통터질 일.[* 이것에 대해서 2013년 말, 윤성호가 아예 방송에서 대놓고 "박재범은 작가의 사심으로 게스트로 나온다"는 뉘앙스의 폭로성 발언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PrNWNf9j1LY|#]] ] 이런 '라스를 돌려달라!'는 비판의 흐름을 의식한 것인지는 몰라도, 2014년 3월 20일 제작진이 일부 교체되었다. 새로 온 PD는 [[무한도전]], [[나는 가수다]]를 거친 이병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